[ 오피 ] [ 분당-퓨어 ] 슈화
후기도우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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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20:00
오랫만에 시원하게 빼고싶어 실장님께 연락을 드립니다.
기존부터 보고싶었던 슈화가 있어 다행히 예약을 잡고 두근거리며 시간을 기다립니다.
만남의 첫 시간은 항상 두근거리죠.
오 문이 열리고 몸매 쭉 빠지고 얼굴도 반반하니 즐딸의 기운이 느껴지는 슈화님이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음료 한잔하며 이얘기 저얘기하니 잘 받아주고
티키타카가 되니 더 재미나네요.
마인드가 좋아 보입니다.
본게임 시간 먼저 싯고 누워있으니 살포시 안기며 기계적인 대응이 아닌 여친같은 두근두근 안고있는 시간 이런것도 좋지요.
bj 제법 잘합니다 이빨이 살짝 닫는데 싫지 않은 느낌 좋습니다.
역립도 해보니 냄새도 안나고 청정수네요 ㅎㅎ 부르르 몸을 떨며 어서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정자세부터 강약약 중강약약 리드미컬하게 흔들어줍니다.
눈이좀 풀린거같은데 너무 느끼시는듯. 쪼임도 장난이 아닙니다.
어느세 절정의 시간 아 시원하게 발사하니 다리가 후덜후덜 기분좋은 달림이었네요.
다음에 또봐 하며 즐겁게 포옹하며 마무리 했슴니다. 아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