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키스방이라면 먼가 불안해서 사장님꼐 계속 카톡으로 이런저런 질문을 했는데 답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완전 풀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가자마자 양치하고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설렘반 걱정반이었는데 딱 이서님이 들어오시자마자 더 긴장이 되어버려서 

아무말도 못하고 바짝 긴장한채로 있었는데 먼저 리드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첫키스 상대가 되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공감도 잘해주고 계속 귀엽다 귀엽다 해주시고 너무 고마웠어용

이서님 덕분에 키스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리드를 너무 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20대 부터 많아도 50대 까지 올줄 알았는데 가성비가 완전 너무 역대급으로 좋아서 그런지 70대 분들도 오신다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

기도 했습니다.

진짜 시간될때마다 30분이라도 들릴것같습니다. 너무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 끝날때 쯤에도 손님들이 계속 오시긴 하셔서 뭔가 안심이 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진짜 이서님은 완전 이쁘고 몸매좋고 리드잘하고 성격도 좋고 너무 완벽했습니다. 

제가 안마도 해드렸는데 안마 받을때 너무 시원해 해서 기분도 좋고 키스도해서 좋고 그냥 전반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첫 만남과 다르게 마지막에는 긴장이 풀린채로 너무 아쉬웠습니다. 진짜 돈만 여유 있다면 매일 가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가끔 혹은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이서님 화이팅~~~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