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에 이어서 새로운 친구 미나양이 부천 소나무에 들어왔네요.

미나양은 20대중반의 어리고 귀여운 글래머 스타일 입니다.

얼굴은 비교적 작은편인데 몸매가 그래머스 하네요.

약간 혼혈 느낌의 귀엽고 섹시한 와꾸에 미소 한가득 밝은 친구입니다 ㅎㅎ

대화도 완벽하진 않지만 한국말 어느정도 구사하고 대화에 집중하면서 반응도 괜찬아요.

키가 아주 작네요. 150중반의 초아담하면서 글래머스 자연산 미드를 장착한 친구이고요.

몸의 반응도 괜찬아서 역립할때 반응을 보면은 활어마냥 파닥파닥 신선합니다 ㅎㅎ

마사지 실력은 기본에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이네요.

어디선가 보고 배웠던 흐름데로 요령껏 열심히 마사지 해줍니다.

서비스는 생각보다 능숙하게 잘 하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성감대를 잘 찾아 입술에 머금고 혀를 잘 굴려요.

부드럽지만 강한 입압과 혀놀림에 비제이까지 이어지며 기분좋게 마무리 할뻔 ~^^~;;;

연애 코스인데 연애 안하면 섭하죠잉~~

잔까 역립하는데 키스 잘 받아주고 역시나 혀놀림이 부드럽고 능숙한게 달콤한 맛!

가슴 꼭지와 밑둥의 성감대를 살살 핥아주니 점점 꿈틀데며 활어로 변신하는 그녀!

이때다 싶어서 장갑 착용하고 쑥 넣어 펌핑해봅니다.

부드럽고 강하게 쪼여주는 맛!@

끈적하게 키스하며 부드럽게 출렁이는 가슴을 부여잡고 마무리 일격!  파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