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만수동-물 ] 부드러운 손길 느끼면서 엎드려 있으니까 잠이 솔솔 쏟아집니다.
쌥쌥이
1
236
05.31 17:25
피곤했는지 .배드에 뻗어 있으니까 마사지 받기 전부터 녹아내리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조금 아픈 듯 하면서도 . 느낌 좋았고
부드러운 손길 느끼면서 엎드려 있으니까 잠이 솔솔 쏟아집니다.
적당히 잘 만져주니.. 빳빳하게 세워진 존슨...
160 정도로 보이는 아담 사이즈인데 젖가슴서부터 꿀벅지 까징 스텐스러워 보이는 괜춘 몸매..
얼굴은 하얗고 단아한 느낌이 있어 좋아보이네여
올탈 하고 누워있는 내몸위로 올라와서 내 젖가슴을 혀로 핧아주면서 손으로는 내 존슨을 어루 만지다가
내려가서 본격적으로 .. BJ..존슨이 뜨겁게 달아 오르네요..
입술 ..혀를 동원해서 오르락~내리락...
존슨을 자기 봉지속으로 진입 시키는데...
아놔 내동생이 너무 두꺼워서 여상 자세로는 진입이 안되서 시작부터 뒤치기로 시전..+
뒤치기로 시작하니 아주 수월하게 진입이 되네여...
쑤욱~쑤욱 넣엇다 뻿다 거듭 해주니 좋은건지 봉지속이 미끌 미끌 해지는데
미끌 미끌한 봉지속 느낌이 아주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