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료권으로 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는 ごほうび에 다녀왔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간다고 운영진분들과 ごほうび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료권이기 때문에.. 두손 가득하게 스벅 커피와 케이크를 사들고 방문을 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정말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지더라구요.

정성스럽게 온몸을 씻고 삼촌의 호출을 기다렸습니다.

그때의 기다림이란.. 콩닥콩닥 거리는 것이 넘 좋았습니다. ㅋㅋㅋ

이번에 만난 언니는 체리 언니인데요.

벌써 3번째 만나는 언니입니다. 2번을 만나도 대단한 인연인데.. 3번씩 연달아 ㅋㅋㅋ

덕분에 어느 부분을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좋아하는지 다 알게 된 언니네요 

어쨌든.. 들어가자말자.. 의자 위에 앉혀져서는 바로 빨림을 당합니다.

그것도 3명의 언니들이 와서 빨림을 당하는데.. 우와. .잘못하면 바로 쌀뻔.. ㅋㅋㅋ

간단하게 맛보기로 뒷치기를 한 후 언니와 손을 잡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담배를 태우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물다이를 하러 들어갑니다.

물을 따뜻하게 해줘서.. 물다이 하는 동안 전혀 애로 사항이 없었지만..

에로 상황은 만들어줘서 정말 힘들었네요 ㅋㅋㅋ

다시 한번 쌀뻔한 위기를 넘기고 나서.. 침대에 누워 다시 언니의 애무를 받습니다.

제가 꼭지가 약한 것을 알고는.. 집요하게 노리는 체리 ㅋㅋㅋ

진짜 여기서도 또 쌀뻔 한 것을 겨우 참고..

드디어 언니의 소중이와 접속을 했습니다.

어떤 경우에 느끼는 지를 알기에.. 그곳을 집중공략 했죠.

역시.. 아닐까 다를까.. 신음소리가 점차로 야릇해 지면서..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싸 안는데..

하... 여기서는 제가 참지를 못하고 그만.. ㅠㅠ

나의 소중이를 장렬하게 분출하고 말았네요 ㅋㅋㅋ

아.. 진짜.. 체리 언니는 뭔가를 아는 언니입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말을 하고.. 남자가 좋아하는 행동을 하고..

덕분에 이번에도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 기분좋게 안마를 마쳤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간다고 운영진 분들과 ごほうび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