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만수동-물 ] 아주 그냥 죽여줘요~
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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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18:01
간다고 운영진분들과 만수동 물집 실장님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건마는 보통 핸플이 많은데.. 물은 핸플도 되고 연애도 된다는.. ㅋㅋㅋ
무료권이라 손에 이디아 커피와 케이크를 사들고 방문을 했습니다.
이번에 처음 보는 실장님이지만. 엄청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좋았네요 ^^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베드에서 기다립니다.
약간 육덕이지만 떡감이 좋을 것 같은 언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전 한순간.. 완전 즐달을 보장받을 것을 알았습니다. ㅋㅋㅋ
마사지를 먼저해주는데.. 맛사지 솜씨도 일품입니다.
구석구석 만져주는데.. 와.. 정말 시원하게 맛사지를 받았네요.
드디어 시작되는 연애..
온 몸을 입으로 핥아주는데.. 와우.. 그냥 바로 쌀뻔.. ㅋㅋㅋ
온몸으로 다가오는 언니를 어떻게 합니까? ㅋㅋㅋ
그냥 바로 정상위로 눕힌 다음에 바로 연애를 시작했죠.
쫄깃쫄깃함에 바로 쌀뻔 햇지만.. 그래도 이런 저런 자세를 하면서 언니의 신음소리를 듣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장렬하게 그만.. ㅋㅋㅋ
덕분에 마사지도 잘 받고 연애도 잘하고,..
다음번에도 꼭 방문해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