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 새로 생겨서 궁금한 맘에 미리 예약하고 퇴근하자마자 방문했습니다 ㅋㅋ

 

시설도 깨끗하고 무엇보다 관리사가 대박이네요

 

솔직히 저렴한 가격에 큰 기대는 안했는데

 

웬만한 10만원대 어중간한 한국언니들보다 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상당하네요

 

마사지 실력도 중상이상

 

손이 엄청 작은데 따듯하고 부드러웠어요

 

물어보니 전문적으로 마사지 교육을 받았다고 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너무좋아 정신줄놓고 마사지 받았네요

 

진짜 스웨디시 맛집이네요

 

직장이랑도 가까워서 앞으로도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