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감당하기 힘든 볼륨감, 농염함까지 가미된 수아
톨톨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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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01:44
## 사당 투유 ~ 수아 ##
강남 달리머든 강북 달리머든 아니면 인부천 달리머든 간에
사당 투유는 아마 다 아실 정도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업소입니다. 더 오래된 곳이 있을까 싶네요
그래서 자주는 아니지만
추억팔이 삼아 드믄드믄 가게 되는 것 같네요
투유는 사당역 밀집지역에서도 대로변 간판이 있어서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되기는 했지만
사당역 번화가에서 저녁 먹고 잠깐 힐링하기에는
더 없이 좋을 정도로 야간 출근 매니저들이 많습니다.
## 외모 ##
정시가 되기 무섭게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빼꼼히 문을 열면서 들어오는 한 처자가 보이네요
농염함이 물씬 풍기는 수아 매니저의 첫 인상입니다.
로리보다는 성숙,농염미가 수아의 외모 키워드
## 몸매 ##
160 조금 넘는 키에 볼륨감 충만의 느낌입니다.
자고로 여자는 만질 곳이 많아야지 하는 분들은
양 손이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을까 싶네요
글래머 그 자체로서의 느낌이 확실하게 있습니다.
## 마인드 ##
첫 인상에서 보였던 농염함이 그대로 이어지는데요
결론부터 말하면 나갈 때의 느낌은
입술이 부르트고, 혀가 뽑힐 것 같은 기분이랄까~ㅎㅎㅎ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두 사람의 얼굴이 마주한 거리는 10센치?ㅋ
특이한 것은 대화와 스킨십의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스킨십이나 키스를 하면서도 적절한 타이밍마다 대화를 하는데
이 얼마나 노련한 친구인지 새삼 깨닫게 됩니다.
간만의 짜릿 데이트로 투유 방문기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