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안산안마-안산-어벤젖스 ] 어때? 구멍에 홍수나 죽겠지?
갓경문
0
243
06.03 18:03
젖가슴 큰 소원이가 보고 싶어 출근 여부 확인차 전화했다
마침 출근했단다
조금 일찍간 관계로 샤워부터 느긋하게 하기로 했다
느긋하게 씻고 나와 몸 상태 끌어올린 상태에서 소원언니 방으로 들어간다
소원이는 수수해 보이는 민간인 삘이 더욱 마음에 드는 정감가는 와꾸녀이다
담배 한대 피면서 얘기하다가 언니탈의해 주면 그때 이 언냐가의 진가가 드러난다
키 165, 가슴은 자연산 c컵의 에스라인 몸매가 독보적이다
물다이에서 침대까지 서비스가 정말 끊기지 않고 이어지면서
나의 온 몸 구석구석을 부항떠주고 비벼주다가 가슴을 내얼굴에 갖다 대준다
가슴을 맛깔나게 빨아주면서 언니 얼굴 쳐다 봤는데 눈 꼭 감고 느끼신다
다시 밑으로 내려가서 똘똘이를 사까시를 하고
역립을 하러가는데 봉지를 참이쁘게 다듬어 놨네? ㅎㅎ
맛나게 열심히 빨아줬고 CD끼고 들어갔다
꾹꾹 쪼이는것이 소원이랑 난속궁합이 아주 잘 맞는 것 같다
느낌이 슬슬 오길래 후배위로 박음질 시작하는데 콜라병 다이너마이트 몸매가 눈에 확 띄는게 죽인다
자연산 c컵의 풍만한 가슴도 박음질에 리듬 맞춰 출렁출렁 아주 죽여주고
후배위로 마무리는 안될것 같아 정상위로 전환 후
박음질하다 발사하고 그녀가 씻겨주는 샤워 깔끔하게 하고서
남은 시간을 대화하며 보내다 퇴장한다
소원이는 몸매도 이쁘고 와꾸도 보면볼수록 참으로 매력 돋는 언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