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올리브 ] 영지
처음엔 회원님들 후기 보고 프로필 설명보고 기대감에 방문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이 너무 좋아서 스케쥴에 맞춰서 얼른 또 만나봐야 싶어서 예약넣고. 부랴부랴 방문했습니다.
몇일전 방문후에 재접이라 바로 알아보더라구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바로 씻으려고 하니 웃으면서 벌써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아담한 키에 그렇지 못한 공격적인 남미 체형
이쁘게 자리잡힌 몰캉 슴가 전혀 부족함이 없고
하얀피부에 작고 귀여운 얼굴
흡연하지 않는 친구라 깨끗하고 향기가 납니다
수줍은 눈웃음이. 누구라도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침대에서는 재접이라 어색함없이 제가 공격적으로 길게 전신 애무를 해주면서 깊게 달궈주니 넣어달라는 애원섞인 영지를 뿌리치고 조금 더 해야겠다며 하자
충분히 느끼면서 자세를 조금씩 변경하는게 얼마나 귀엽던지....... 한참 후
다그치며. 흥분감을 감추지 못한 순간 여러 체위를 하는데 신기하게게 불편함없이 다 맞아서 서로 너무 좋게 오랫동안 즐기는 타임을 가졌습니다
순간 아헤가오를 하길래. 놀라면서도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땀을 한바가지 흘렀지만 이렇게 개운하긴 오랜만인것 같아요.
가만히 있어도 잘 맞는 친구 인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다소 플레이 타임이 오래 한것 같아도 짧게 느껴지는 친구있잖아요 너무 좋았습니다.
서로 좋아서 잠시 쉬고 침대에 누워 서로 플레이에 대해 얘기하면서
다양한 성감 대화를 재밌게 나눈게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잘 웃고 어린친구라 장점이 많은 친구라 곧 예약하기 힘들것 같아요
말도 나긋나긋 친근하게 하고 어색함없이 대화를 이끄는 친구라 누구나 호감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