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는 정말 친절하네요

 

저도 뭔가모르게 매너를 지켜야할것같은 그런 느낌이들었어요

 

차분하고 잘웃고 조신한게 또 이런느낌은 처음이라

 

기분이 묘하게 좋았네요

 

설레는 기분으로 안되는영어로 대화를 이어가다가 샤워실로가자고해서

 

옷을 탈의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물온도를 체크하는 은지를 보니

 

오늘은 무조권 즐달이구나 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역시나 샤워서비스 기가막히네요...

 

똥꼬까지 깨끗히 씻겨줍니다

 

그리고 마무리는 비제이를 받고 샤워실에서 나왔네요

 

침대로 자리를 옴겨 편히 누웠습니다

 

그러자 옆으로와서 앉더니 그대로 키스를 해주네요

 

달콤한 키스를 끝내고 애무가 들어옵니다

 

제몸 여기저기를 애무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제 소중이를 사정없이 물고빠네요...ㅎㅎ

 

나무 흥분해서 결국은 버티질못하고 스탑을 외치고

 

콘을끼운뒤 삽입을 시작하였습니다

 

합체를하고 박아놓은상태에서 체위를 변경하면서

 

좀 힘들게 했는데도 전혀 싫은내색없이 다 잘받아주네요

 

마인드도 좋습니다

 

그렇게 남은시간을 행복하게 보내고

 

마무리는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 후배위로 마무리를 지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