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부평휴게텔-부평-스와핑 ] 유정
외근 후 바로 퇴근하는데 너무 이른시간이라 평소 즐겨찾던 스와핑에 문의 드리니 앨리스와 유정이 가능하다는 말에 앨리스는 전에 봤으니 이번엔 유정이로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도착 후 잠시 대기를 하다가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유정이가 문을 열어줍니다.
입실 후 유정이가 주는 시원한 물 한 잔 마시고 바로 탈의를 하니 유정이도 탈의를 하고 샤워장으로 따라 들어옵니다.
약간 통통한 몸매지만 자연슴에 물빨꼭지라 주물러보니 감촉이 좃습니다.
양치를 하면서 유정이의 엉덩이에 똘똘이를 비벼주니 똘똘이도 반응이 오고 유정이가 씻겨주니 [꼼꼼한 편은 아님] 바디클린져 때문인지 똘똘이가 바로 일어나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유정이도 준비를 마치고 침대위로 올라옵니다.
먼저 유정이를 눕히고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면서 꼭지를 빨아주면서 맛보고 난 뒤 유정이의 봉지를 공략해 봅니다.
역립은 잠깐 하고 누워있는 유정이 얼굴에 성난 똘똘이를 갖다대니 바로 입에 물고 BJ를 하기 시작합니다.
유정이의 입속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손바닥으로 유정이에 봉지를 비벼 주니 서서히 봉지에서 물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똘똘이를 빼려는 유정이에게 계속 BJ를 시키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자극하니 봉지는 더욱더 축축해 집니다.
유정이의 입에서 똘똘이를 빼내니 유정이가 바로 콘을 장착 시켜줍니다.
젤도 필요없이 축축한 유정이의 봉지속으로 똘똘이를 밀어넣고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약간 힘든 감이 들어 유정이를 위에 올리고 여상을 맛 봅니다.
유정이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여상을 맛보고 유정이도 여상을 타면서 꼭지를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여상을 즐기다가 다시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 박아주다가 유정이를 아예 엎드리게 하고 스피드를 올려 박아주다가 밀려오는 사정감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 후에 유정이가 뒷정리를 해주고 샤워하고 나오니 무슨 일이 있는지 아이패드를 가지고 뭔가를 하더군요.
중요한 일인거 같아 기다려 주는데 도무지 끝날 기미가 없어 그냥 실장님과 통화하고 코스를 C에서 B로 바꾸고 시간 맞춰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