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매니저로 투샷코스
도착해서 방문 두드리니 이쁘장하게 생긴 아가씨가 문을 열어줍디다
집이랑 조금 가까워서 걸어갔는데 날이 더워서인가
땀흘리면서 갔는데 그걸 보고 노제 매니저가 땀도 닦아주는데 만족했습니다.
땀 흘려 찝찝한 몸 이끌고 샤워장으로 가는데
따라들어와서 뒤에서 백 허그 자세로 제 소중이 닦아주는데 등에 닿는
가슴이 너무 커서 풀발 뜸 바로 ㅋㅋ
샤워하다 말고 BJ 받고 샤워장에서 한발뽑아야 겠다 라는 생각이 들때
엉덩이 뒤로 비비다가 뒤에서 삽입시작
꽈악 쪼아주는데 그대로 몇번 하고 나니 바로 사정시기와서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물맞으면서 한발 뽑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
이번엔 위에서 여상으로 흔들어주는데 허리돌림이 기가막혀
땀 삐질삐질 한번 쌋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자극에 미칠것같아
뒤치기로 자세 변경하고 한번더 박음질 시작
역시 뒤에서 박을때가 쪼임이 강하게 느껴지는듯
신음소리에 강도가 더해지고 도저히 참을수 없는 느낌에
뒤에서 한번 더 사정  ! ㅎ 간만에 제대로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