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분위기 있는 외모에 마인드 굿~ ☆
시간이 안나 이제서야 사당에 다녀왔습니다~
투유실장님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투유.. 정말 오래된 업소죠..
후기에 보니까 서울대 입구쪽에서부터 있었다고 하던데
그럼 전 서울대 쪽에 있던 업소를 가본후론 처음간거네요 ㅋㅋ
2층에 위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10년도 넘은거같은데 -_-
진짜 2인용 쇼파에 앉아서 알콩달콩 얘기나누고..좁았던 기억은 확실 ㅋㅋ 소프트했지만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시간 예약을 하고 업소에 입장합니다..
오늘 제가볼 언니는 누구에요?? "지영입니다!"
지영이 입장하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얼굴도 이쁘고.. 특히 골반라인이 너무 좋아서 전 키가 되게 큰줄알았는데 키 작은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몸에 약간 달라붙는 치마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스타킹을 신고있길래 물어봤더니 투유오시는 분들 중 패티쉬 성향이 많아서 신는다고..
오빠들이 원하면 벗어주기도 한다네요~ 전 스타킹 너무좋아서 ㅋㅋ
대화 나누기도 너무 편해서 대화를 정신없이 나누다보니 40분...
키스를 시작하는데 잘받아주는 지영이~
골반라인이 넘좋아서 스타킹위를 만지작만지작~ 엉뎅이 쓰담쓰담 ㅋㅋ
젠틀한 분위기 속에서 소프트하지만 교감 위주로 느끼며 플레이 했어요
여탑 20년차.. 소프트의 참맛을 잘알죠~
내상입을 확률이 매우 적은 메니져라 판단됩니다.
지영이를 보니 다른 투유 메니져들도 갑자기 너무 궁굼해지는데요~
투유도 한번 뚤어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히 드네요 ㅋㅋ
그럼 이만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