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도파민 ] 바비
도파민의 바비(+6)를 보고 왔습니다.
상당히 이쁜 와꾸에 탄탄한 바디라인을 가진 상급 밸런스가 잘 조화된 언니였습니다.
다른 후기를 찾아보니 한가인 씽크 언급이 좀 있던데, 확실히 꽤 있습니다.
민삘인지 룸삘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 중간의 어디쯤에 있을것 같습니다.
분명한건 아주 고급진 느낌의 세련된 미녀 와꾸라는거지요.
풀메이컵 하고 잘 꾸며서 나서면 청담동에서 만나도 헉소리 날만한 뛰어난 비주얼입니다.
키는 160 후반대 정도인데 원래 매우 슬림했다가 요즘 살이 좀 쪘다고 합니다만…
여전히 스탠은 넘지 않을듯한 훌륭한 비율의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리 라인이 꽤 길고 잘빠진 미끈한 각선미를 보여줘요.
근데 가슴은 자연 B+은.. 넘을것 같고, C컵에 가까운?? 훌륭한 미드를 가지고 있어요.
모양도 이쁘고 촉감도 지리더군요.
이정도 비율에 가슴과 골반까지 확실히 가지고 있으니 이 얼마나 훌륭한 몸매입니까…
성격은 ‘매우’ 밝습니다. 일하는 와중이긴 하지만… 이사람 지금 굉장히 즐거운 상태인데?
하는게 정말로 느껴져요. 앞에 있는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활기차고 밝은 모습이 너무 좋은데요! 실사를 찍다보니 어디선가 어떤건지 모델을 해본 경험이 조금 있다고 합니다. 하긴 이정도 몸매면 충분히… ㄷㄷㄷ 이리저리 포즈 잡아주면서도 오빠 시계 잘봐.. 우리 사진만 찍다가 끝낼순 없자나..하면서 씽긋 웃어줍니다. 와 어떻게 참아요 이거? 전 못참았어요…
일단 해달라는대로 거의 다 맞춰주는 혜자 마인드의 소유자입니다.
근데 사실은 받는걸 더 좋아하는 타입이란걸 금새 알게 되는데…
깔끔하게 왁싱된 핑크빛 소중이를 공략하다 보면,
갑자기 떨리는 목소리로 바비의 부탁(?)이 들려오고…
그렇게 맞춰주다보면 더욱 진동수가 올라가는 바비의 몸을 느낄수 있게 되고…
이거 몇 계단을 더 오르다보니 애가 숨이 넘어갑니다.
참지 못하고 마지막 강한 떨림을 함께 느끼는 저도 숨이 넘어갑니다…
둘이 포개진채로 늘어져서 한.. 몇분 움직이질 못했습니다…
여러모로 훌륭한 점이 많은 바비입니다만, 이쁜 와꾸에 탄탄한 몸매, 밝은 성격, 뜨거운 플레이..
또 뭐가 있을까요..? 오각형? 육각형? 그런 밸런스 잘갖춰진 언니임에 틀림 없습니다.
나와서 돌아가는 길에 들었던 생각은… 나 오늘 꼬셔서는 절대 손도 못댈만한…
갱장히 이쁜언니 따먹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