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녀온 업소는 남부터미널 근처에 위치한 '바니클럽' 입니다 

오랜만에 안마 업소에 갈 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쫄깃쫄깃하네요~

친절하신 실장님께 예약을 하고, 인증을 받고 스타일 상담을 받습니다  

스타일 미팅 후 채연씨를 보기로 하고  

샤워를 한 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입실합니다~  

문이 열리더니 크게 크게 울리는 클럽음악 

저를 반겨주는 채연 

제 손을 잡고 복도를 지나가다가 저를 멈추더니 바로 비제이를 시전합니다 

서브걸들이 3명이나 오더니 2명은 제 꼭지를 물어주고 1명은 꼴리는 음어를 저에게 날려주네요 

어여쁜 걸들이 저를 유린하더니 갑자기 콘돔을 씌우더니 뒤치기를 시전해달라는 채연 

바로 진입하고 시원하게 뒤치기를 해버렸네요 

깜찍한 클럽 라운지 플레이네요 

이제 멈추고 채연이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정신 없이 혼이 나갔다가 채연이를 자세히 봅니다  

타이트한 오피스룩를 입고 있는데 몸매가 늘씬하니 잘빠진 몸매네요~ 

묘한 눈빛으로 처다보며 환상적인 몸매가 저를 흥분시키네요~ 

얼굴은 색기가 있는 섹시하게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대화도 어색하지 않게 잘 이어갑니다 

이제 물다이가 있는 샤워실로 들어가봅니다 

채연씨의 탈의 한 몸매를 보니 벌써부터 불끈하네요 

몸도 꼼꼼히 씻겨주고 물다이 누워보라고 해서 누웠더니 

색기있는 표정과 함께 질펀하게 오일을 바르더니 환상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저 위에 올라타 오일을 채연의 몸으로 바르고 서비스를 하더니 

앞판 모든 곳을 몸으로 타주는데 스킬도 스킬이고 제가 좋아하니 오랫동안 서비스를 해줍니다 

채연씨의 몸을 동원하여 저를 황홀하게 해주네요 

어찌나 정성을 쏟아서 서비스를 해주는지 천국이 따로 없네요  

한참을 서비스 받은 후 엎드리고 하더니 꼼꼼하게 뒷판을 타기 시작하니 제 몸이 꽈베기가 되네요 

강약 조절로 인해 제 몸은 승천하네요 

밖으로 나갈때도 수건으로 친절하게 닦아주네요

물다이에서는 입으로는 서비스를 해주지 않고, 밖에 마른다이에서 입으로 저를 천국으로 보내버립니다~

마른다이에서 엎드려있으니 채연씨가 입과 아름다운 몸으로 구석구석 애무해주네요~

구석구석 느낌있게 빨아주고 똥꼬도 아주 많이 사랑해주네요~

앞으로 돌아누워서도 똑같이 열심히 애무해주는데 구석구석 앞판도 애무해주며, 정말 비제이할때 지릴뻔했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저도 모르게 채연씨를 눕히고 바로 애무를 해버렸네요~ 

반응도 좋고 몸매가 죽이네요 자연산 B컵 가슴은 단연 일품이네요~ 

이제 드디어 본게임을 시작합니다 

콘을 씌운 후 제가 바로 채연씨를 덮쳐버립니다 

키스도 잘 받아주고 느끼기도 아주 잘 느끼네요 

신음소리 반응 쪼임 모두 상당하네요 

정말 이런 저런 자세로 땀나게 즐긴 후 마무리 했습니다 

마무리 한 후에도 샤워실에서 꼼꼼히 씻겨주고 

남은 시간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헤어지기 뽀뽀와 아쉬운 포옹을 하고 방을 나왔네요 

이쁜 와꾸에 마인드도 너무 좋고 몸매도 좋고 서비스 또한 훌륭했네요 

정말 즐달을 재대로 하고 온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항상 쭉쭉 번창하십쇼!!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