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원주-카카오떡스웨디시 ] 민지 지려버렸다.
설거지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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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19:51
차를타고서 출발하고 두근두근 대면서 도착했네요. 도착하고서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고 씻고서 조금 기달리니 민지가 들어왔다.
첫인상은 ㅈㄴ 귀여워보였다. 담배한대 같이 태우고 곧바로 관리받았는데 딱 시원한 포인트를 잘 알고있다.
강약조절하면서 잘 해줬다. 어중간한 곳보다 민지의 관리가 더 좋다
그리고 서비스타임! 왜 민지 평이 좋은지 알겠다ㅎㅎ
마사지도 좋았지만,서비스타임은.. 열과 성을 다해주는 느낌을 받는다
지금도 이 후기를 쓰면서 후덜덜 거린다
후회 없을거다 여유만 되면 매일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