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힐링하고 무엇보다 마음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민경이 재접했네요.

 

환한 미소의 청순녀 민경이이가 오빠를 기억하고 반갑게 맞아주네요..

일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민경이는 섹기가 흐르면서 귀여움이 있어요.

청순녀이면서도 키크고 늘씬한데 골반이 엄청난 섹시녀죠.

 

제 옆에 바짝 붙어 오빠 오늘 안 더웠어요? 오늘 기분 별로였어?

등등

애인보다 더 애인같은 여친이의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한참을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하러가자고 보채는 바람에 정신차리고ㅋㅋㅋ

샤워후 민경이를 안고 좀 더 이야기 나눕니다.

기분좋은 살떨림과 탱탱한 탄력있는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피부에

따스하면서도 꿀럭거림이 느껴지는 봉지를 메만지며 키스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