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방앗간 ] 하연
후기도우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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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17:52
문자로 시간 맞는 매니저 투샷으로 예약하고 그냥 기다렸네요
하연 매니저가 와서 문을 열어주고...ㅎㅎ 보는데 진짜 이쁘신 분이 와서 설랫네요
동반샤워 하는데 몸매도 좋고 가슴도 크고 힙도 빵빵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그데로 육감적 몸매네요
샤워후에 서비스를 받은후에 여상으로 시작했는데...
하얀 매니저가 위에서 잘뛰기도 하구요 자세 바꿔보기도 전에 1차 발사했습니다...
쉬면서 잠깐 대화좀 하다가 다시 서비스 시작합니다
죽어있는 물건을 세우려 열심히 서비스 하는 모습~마인드 좋습니다
하연 매니저의 노력으로 당당히 일어난 물건을 다시 삽입하고
이번엔 제가 원하는 자세로 한참을 땀나도록 흔들다가 2차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