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집근처 로드로 가려다가 내상 맞을것같아서 고민하다가 여신강림 예약하고 바로 갔습니다. 랜덤코스1번으로 갔는데 지영이라는 매니저드라고요 사이즈가 넘사였습니다. 한손에 안들어갈정도에 사이즈에 새벽이라 피곤할텐데도 계속 웃으면서 반겨주었습니다. 다른곳과 같이 샤워 ㅅㄲㅅ좀 해주고 시작하는데 ㄸㄲㅅ까지 야무지게 애무해주더군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후 본게임 시작하는데 역시나 사이즈가 남달라 출렁대는것이 남심과 낭심을 자극이 컷습니다. 풀타임으로 즐기고 나가기전에 그 큰사이즈 좀 만지다가 만족하고 나갔고 재방의사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