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분당-십이야 ] 미호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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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18:23
와꾸 제대로 나오고, 165 C컵 몸매도 정말 예쁘죠.
뽀얀고 탱탱 피부도 무시못할 매력포인트.
스타일 나오고, 가슴도 풍만하고, 보는것만으로도 쩔고 마냥 좋네요.ㅎㅎ
먼저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몸을 잘 만져주시니, 참 시원해집니다.
마사지 후에는, 손으로 제 동생놈을 이뻐해줍니다.
야한 손짓으로 한동안 제 동생놈을 만져주다가... 짜릿하게 쉐이킹...
1차 발사후 바로 침대로 이동합니다
이번엔 제가 미호 몸을 끌어당겨 힘있게 안고, 키스를 합니다.
거부감 없이 저와 끈적하게 혀를 섞습니다.
그리고 서로 물고 빨고...
미호의 몸을 애무하자, 한동안 느끼는듯 하더니,
손으로 만져주던 동생놈을 대뜸 입으로 가져가 빨아먹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키스하고 애무하다 다시 동생놈을 빨아줍니다.
미호를 눕히고 가슴부터 빨아준 다음 소중이를 핥고 빨아줍니다.
미호도 제 애무에 반응하면서 느껴주기 시작합니다.
애액이 흥건한걸 보면, 분명 미호도 즐기는 겁니다.
꼴리네요.ㅋㅋㅋ
미호가 입으로 빨아주다가 장화도 없이 그대로 박았습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점점 강하게 리듬을 탑니다.
박아댈때마다 슬기는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교성을 흘리고.
잔뜩 조여대는 소중이는 더욱 조이면서 동생놈을 놓아주질 않습니다.
짜릿한 쾌감이 몰려들면서 잔뜩 싸버리는데
마지막 한방울이 나올때까지 소중이가 물고서 조여댑니다.
한동안 넣고 음미하다가 미호가 빼고서 잘~ 마무리 해줍니다.
미호와의 뜨거운 시간은 그렇게 가고, 그렇게 두번째 발사도 성공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