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 휴게텔 ] [ 관악-놀아줘 ] 라라

후기도우미5 0 179

요즘 야근이다 모다 해서 너무나도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간만에 친구놈이 소주한잔하자는 말에 간만에 나도 스트레스나

풀겸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네요.

간만에 술자리를 하니까 기분도 종고 정신도 알딸딸하니 좋은데

친구놈이 노래방을 가자는겁니다.. 피곤하기도 해서 노래방은 별로안땡겼네요

그래서 물이나 뺴자 해서 이곳방문하게됬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으로 라라씨를 봤는데 일단 와꾸는 좀 섹시한 스타일이네요

슴가 좋아하시는 분들은 완전 강추~!!어마어마합니다 ㅋㅋㅋㅋ

이런데 오면 그냥 할꺼하고 대충대충하는 매니저가 대부분인데 라라씨 같은경우

애인처럼 잘해주고 그래서 정말 나갈때까지 기분이좋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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