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


[ 오피 ] [ 선릉-올리브 ] 세아

후기도우미 0 189

후기도 많고 매니저도 많은 올리브를 방문하고자 한참부터 고민중이었는데,
급출 세아 뜬걸 보고 어떤 친구지? 하고 후기 찾아보니 애인모드 좋다는 평이 많아서
냅다 예약 시도, 다행히 원하는 시간에 성공해서 접견하게 되었네요.
 
첨에 문을 열어줄땐 왠지 막 웃는 얼굴도 반갑게 맞아주는 스탈은 아니구
새초롬한 인상으로 차가워 보여서 다소 긴장을 했는데,
흠 낯가림이 살짝 있어서 그런거지 착하고 여리여리한 친구였네요.
 
쇼파 토킹 타임때도 막 먼저 물어보고 앵기는 스탈은 아니고,
부끄럼도 있고 조용하지만, 조곤조곤 얘기도 곧잘하는
학교 후배같은 친구였습니다.
 
여러가지 알바도 해보고 지금도 공부하는 열심히 사는 친구 같았어요
친구 소개로 일한지는 1년 정도 된거 같은데, 업계에 관심이 많진 않고,
걍 조용히 본인 할거 하고 가는, 용돈벌이 알바라서 근무 시간도 길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씻고 나와서 침대로 눕히고 키스해봅니다. 키스 느낌 좋네요~
애인처럼 설왕설래 자연스럽게 가슴 애무로 넘어가는데, 반응 훌륭하네요~
부드럽게 터치하다 가슴모아서 두루 핥아보기도 하고, 반응 오져요~
보빨도 잘받아주고, 소울반응 미치네요
그렇게 콘착용 후 살살 진입하는데, 함께 하는 소울 느낌이 정말 애인처럼 좋네요
정자세로 강강 치는데, 바로 쌀번해서 뒤치기로 엉덩이가 탱글한게 뒷태도 죽여요
체력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라 느낌이 세게 오는지 좀 힘들어해서 오래하진 않았어요
그래도 정말 애인같은 느낌이 하기 전보다 하고 나니 더 좋아지네요
 
여성미 넘치는 이쁘장한 풋풋한 느낌에 애인같은 소울 반응의 떡감
왜 인기가 많은 친구인지 알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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