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구미-애인 ] 진주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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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22:05
안내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반갑게 인사해주며 얼굴이 얼마나 작은지 ㅋㅋ 귀여웠어요
몸매도 뚱뚱하지않고 딱 보기 좋게 슬림합니다
같이 샤워하러 갓는데 씻겨준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ㅋㅋ 하는데
순간 한국인줄알고 착각까지 할정도로 잘합니다 엄청 또박또박
발음 까지 완벽해요 정말 잘배웠네요 더군다나 어려서그런지 정말 풋풋함이 살아있습니다
흡연도 가능한 친구입니다 같이 씻고 나와서 맞담 한대 피고 본게임 들어갓습니다
사탕빨듯이 머리 살짝 묵고 빠라주는데 아.. 잘합니다 섬세하게 삼각애무 잘해요
도저히 꼴려서 못참겠어서 바로 눞히고 애무 들어갓습니다
벌써 이렇게 물이 많은지 흥분도 잘하더군요 금방 오르가즘느끼더니
얼른 넣어달라고 하는데 바로 도킹하는데 입구부터 좁보라서 ㅉ임이 와..
들어가는데 꽉쪼여지는 느낌이 하.. 바로 발사할뻔했습니다 이따뜻함
남다르네요 왜 어린친구들이 좋은지 다시한번 느껴봣네요
원하는 자세까지 바꿔가면서 하는데 밝은 표정으로 오히려 즐기더군요
쪼이는 느낌이 좋아서 더 오래하고 싶었지만 아쉽게 오늘 시간이 없어서
정말 연장마려웠는데 ㅠㅠ
마무리 발싸는 정면으로 마주보며 정상위로 찐한 키스하면서 발사했네요
아.. 정말 첫만남이 잊을수가 없는 느낌 아직도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