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 오피 ] [ 대구동구-아트 ] 마야

후기도우미30 0 1940

오랜만에 노ㅋ도 땡겨서 함 달려봤는데 아주 괜찮네요.




마야 매니저님이 서비스도 좋고 괜찮다고 추천해주시네요.




바로 노ㅋ에 입ㅆ 옵션까지 넣어서 만나봤습니다.




만나니 검은 드레스 형태의 옷을 입을 마야 매니저님이 살살 웃으며 맞이해주시네요.




영어 조금 사용해주십니다.




물한잔 마시고 샤워로 ㄱㄱ




이곳저곳 씻겨주면서 터치가 에로쓰한 마야 매니저님. 




노ㅋ등의 옵션도 많은데 서비스도 좋다 하더니 시작부터 아주 잘해주십니다. 




바로 커진 똘똘이를 들고 침대에서 본게임을 합니다.




애무도 아주 오래 해주시네요. 가슴 애무부터 BJ 까지 오르락 내리락 해주시는데 아주 좋습니다.




키스도 빼는것 없구요.




몸매는 굉장히 마른 슬랜더 형 몸매입니다.




가슴은 C인데 말랑말랑하신게 아주 좋네요.




뒷태라인은 군살없이 마르시면서 섹시한 라인을 가지고 계시네요. 




특히 엉덩이가 탱탱하신게 아주 좋습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받고 느끼다 정ㅅㅇ 부터 시작했습니다. 




노ㅋ옵션이라 안에 들어갈때마다 느낌이 팍팍 오는게 아주 좋네요. 




신음소리와 반응도 아주 훌륭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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