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매님 뵙고 왔습니다

사당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오늘 본 매님은 아리 매님 이십니다

예전에 재밌게 떠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보았습니다

섹시한 느낌의 아리 매니저

몸매도 섹시하죠

피부결도 좋으시고

오랜만인데도 얼굴도 기억해주시고

다시봐서 방갑다고

더 잘해주시려는 모습이 감사하네요

스탠몸매

적당한 미드

촉촉한 피부

공격력도 보유하신

한시간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이야기하며 떠들며

오늘도 재밌게 놀았습니다

다소 소프트 하긴하지만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또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