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 오피 ] [ 대구-개츠비 ] 수애

후기도우미3 0 221

이뿌장한 와꾸에 가슴도 이쁘고

 

몸매도 아주 슬림하고 제기준에선 키도 적당해서 먹기좋게 생겼네요.

 

대충 호구조사하고 함께 샤워하고나왔습니다.

 

침대위에서 수애의 섭스가 발부터 차근차근 올라오는데. 움찔움찔.

 

저의 성감대를 새롭게 찾아주는 수애네요

 

제손은 가슴을 터치. 쪼물딱쪼물딱. 피하지도 않는 수애. 그러는동안 존슨과 손은. 호강합니다.

 

콘 장착하고 힘차게 출발합니다. 쿵덕쿵덕 찌걱찌걱ㅎㅎㅎ

 

거친 숨소리. 쪼임도 괜찮고. 자세를 다시 잡고 쪼임모드로. 수애는 잘 받아주네요.

 

다시 정자세. 슴가에 자석이 붙은건지 제 손은 떨어지지 않고.

 

수애가 힘들어 해서 극쪼임 모드로 방출하고.

 

커피먹음서 얘기좀 하다가 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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