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와꾸좋은 청순한 이슬이 만나고 왔습니다.
[인트로]
벌써 6월 초입니다,,
본격적으로 더워지고있네요,,
[업소]
사당권 키월드의 교통 요충지 입니다...
즉 교통편이 너무 편하죠. 4번 출구 바로 뒤쪽 걸어서 1분거리
예전 귀 청소방을 개조하여서 그런지 시설은 깨끗하지만 티가 작네요
하지만 그 만큼 매니저와 가까이 있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여기는 매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무슨 아이스크림 선전 같이 골라 먹을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매니저]
이슬 매니저는 타 후기에서 처럼 와꾸는 정말 좋습니다. 거기에 슬림한
몸매까지 피부도 참 부드럽고 좋습니다. 특히 핫 팬츠에 팬티 스타킹을
신고 들어오는데 제 눈은 스타킹 신은 다리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각선미가 끝내 줍니다.
맨 살 보다 스타킹 신은 다리를 터치하니 참 부드럽고 좋습니다.
[외모/몸매]
청순하고,,, 이쁩니다
가까이서 얼굴을 보니 탕웨이 씽크 80% 나오네요 와꾸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몸매는 슬림 그 자체 입니다. 특히 종아리 , 팔목은 조금만 힘 주면 똑
부러질 듯 갸냘픕니다.
완전 슬랜더 입니다....
이슬이가 사진에 대한 거부감이
너무 커서.. 실사를 찍지는 못했지만,,,,
정말 몸매도 아주 좋습니다...
[마인드]
생기 발랄하고 밝은 이미지 입니다.
비록 초면 이지만 어색함 전혀 없이 금방 친해졌습니다.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약간의 공격력?도 겸비 하였습니다.
허나 본인이 정한 rule 이라는 게 있네요
키방 수위내에서는 충분히 즐달 할 수 있는 매니저 입니다.
정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신 사당투유 사장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