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프리티 ] 예나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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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18:28
뭔가 귀엽고 상큼한 느낌의 언니를 보고싶어서 실장님께 스타일 미팅하고 추천받아봤습니다
그렇게 귀엽고 상큼하고 슬림한 매니저를 추천부탁드리니 추천 받게된 예나님
적당한 키에 키에 비해 길고 쭉빠진 다리와 이쁜얼굴이 강점이라며 추천받았습니다ㅎㅎ
세련되게 생긴 얼굴에 실장님 말씀대로 쭉 뻗은 다리
진짜 늘씬하게 빠져서 뒷모습보고 이미 꼴려버렸습니다ㅎㅎ
도시적인 스타일이라 뭔가 차가울거같아서 살짝 긴장하면서 간단하게 긴장도 풀겸 대화를 나누는데
입을 열자마자 부드러운 말투로 4차원 매력을 뽑내네요
첫인상과는 다르게 반전으로 애교를 뿜으며 엉뚱한 백치미를 보여주는데 진짜 반전있는 여자가 최고인거같습니다 ㅎㅎ
예나 매니저님의 애교로 분위기도 풀렸겠다 바로 샤워하고 침대행~~
누워서 가슴쪽 애무하면서 슬슬 아래로 내려가봤습니다
입을 대고 몇번 맛도 못봤는데 벌써부터 흥건한 예나님의 소중이ㅎㅎ
혀만 닿아도 움찔움찔 활어처럼 반응하다가 못참겠는지 저를 잡더니 확 눕히네요
그리고 도발적인 눈빛과 함께 구석구석 열심히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애무하는 내내 사랑스럽게 아이컨택해주는 모습에 또한번 녹습니다ㅠㅠ
구석구석 빨아주고 시작되는 립서비스타임
첫인상에서 애교나 성격으로 반전을 봤는데 입으로 또한번 반전을 보여주네요
입에 블랙홀이라도 단건지 제 소중이를 막대사탕처럼 입안에서 굴리는데 립스킬만으로 이미 저는 홍콩행 ㅠㅠ
bj도중에 계속 제 반응을 보시면서 사정감이 올라오기 직전에 멈춰주셔서 겨우 참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