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라떼 ] 보나
첫눈에 살이 빠졌다는 게 느껴졌어요
얼굴도 더 예뻐지고 전에는 스탠다드 한 사이즈라고 생각했었는데 군살 전혀 없는 슬림? 글래머사이즈로 변신했네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무렵이라서 그런지 의상도 하얀색으로 입고 있더군요
하늘하늘한 테니스 치마에 허리 라인이 과감하게 노출 된 의상을 입고 있어서인지 가뜩이나 피부도 하얀 언니가 더욱 밝게 빛나는 듯합니다
(아마도 언니의 ‘퍼스널 컬러가 화이트’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심쿵 포인트가 있는데 팔.다리를 만져보면 탱탱함을 넘어서 속살에서 전해지는 작은 근육이 만져지는데 제가 이런 타입을 무척 좋아합니다
#하얀 피부 (고탄력)
#꿀벅지 장착
#슬림, 슬래머 (몸매 굿)
성격이 밝으면서도 깊이 있는 대화가 가능한 언니네요
교감족이 보셔서 충분히 만족할 만한 타입이고 대화의 집중력도 좋은 것 같습니다
리액션도 좋다 보니 장난끼가 발동해서 재미있는 대화도 많이 했네요
섭스 좋은 언니인데요~
BJ도 잘하고 화려한 개인기 보다는 플레이에 집중하는 모습이 좋게 느껴졌어요
손과 입을 동시에 사용할 때는 부드럽고 조심스럽게 진행합니다
입으로 꼭지를 물고 있을 때는 한 손으로 고추를 잡고 가슴에 비벼주기도 하고 루틴에 따른 플레이 보다는 상황에 따른 다양한 섭스가 인상적이네요
여상위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위아래로 펌핑 할 때는 단전과 허벅지에 힘을 모으고 쪼임으로만 승부하는 게 느껴집니다
체중을 실어서 널뛰지 않더라고요
젤을 소량만 사용하기 때문에 질 벽을 긁어댈 때는 견디기 힘들 수도 있겠네요 ㅋ
또 하나의 장점! 반응이 기가 막혀요
어쩔 줄 몰라 하는 몸짓과 표정에서 찐 연애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마인드도 워낙 좋은 언니다 보니 마인드 내상을 없을 것 같아요
샤워를 끝내고 나오는데 언니가 올탈 상태로 침대에 엎드려 있네요
적당히 풍만하고 탱글해 보이는 엉덩이가 눈에 들어오는데 단전에서 끌어 오르는 불끈거림이 느껴집니다
이성의 끈을 간신히 부여잡고 침대로 올라갑니다
엉덩이에 입을 맞추며 보나 위로 올라가는데 탄력 뛰어난 찰진 피부가 손에 닿는 순간 마무리는 후배위로 해야겠다는 세부 계획도 세워봅니다
섭스가 시작되고 꼭지를 입에 문 언니가 조심스런 손놀림으로 고추를 만져주는데 이미 풀발 상테에 돌입해 있네요
왼쪽에서 오른쪽 꼭지로 옮겨가는 동안에도 한참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보나의 손은 허벅지와 Y존 주변을 끊임없이 휘젓고 있었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서 고추를 핥아대더니 드디어 BJ를 시전합니다
강력함 보다는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스킬에 손기술까지 더해지면서 점점 강도를 높이는 듯하네요
한참을 흡입하던 언니가 발기된 고추를 가슴에 비벼주며 플레이에 열정을 더해 줍니다
웬만하면 69자세를 요청하지 않는데 분위기가 좋았나 보네요
열심히 고추를 빨고 있던 언니에게 클리를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꿈틀대며 어찌할 줄 몰라 하는 실생활 리얼 사운드가 쏟아집니다
반응이 좋다 보니 봉지를 최대한 벌리고 최선을 다해서 흡입해 봅니다
한참을 물고 빨다가 장비 장착하고 언니가 여상위로 올라오는데 삽입한 상태로 상체를 앞으로 숙여주길래 이왕 시작한 거 꼭지도 흡입해 봅니다
역시나 반응이 뜨겁습니다 ㅋㅋㅋㅋ
첨에는 서서히 움직이더니 점점 상체를 뒤로 젖히고 질 벽을 사정없이 긁어대기 시작합니다
자극이 극대화 되는 분위기 속에서 여상위도 여러 자세로 달려주네요
다시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로 달려 봅니다
저도 언니에게 배웠던 상체를 뒤로 젖히고 쑤컹쑤컹 달려 봤는데 색다른 느낌이 있더군요^^
눈을 질끈 감고 있는 언니의 핫한 반응을 보고 있었더니 점점 오버페이스로 달리게 되네요
숨이 턱에 차오르는 느낌에 아무래도 자세를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보나를 옆으로 돌려놓고 쑤컹쑤컹~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최대한 깊게 찔러봅니다
슬슬 마무리를 해야 했기에 후배위로 질펀하게 질주했는데 금방 마무리가 될 것 같았지만 타이밍이 아니었나 봅니다
발가락에 쥐가 나려고 하는데 이 악물고 마지막 퍼팅까지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너무 욕심대로 심하게 달린 게 아닌가 싶어서 언니에게 괜찮은지 물어봤더니 더 강력하게 해도 된다는 달짝지근한 멘트로 응수하네요
오히려 좀 더 강하게 키워야겠다는 보나의 애교 섞인 리액션에 잠시 웃음이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