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VVIP미인시즌2 ] 별이
후기도우미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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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06:36
다른 곳을 다녀봐도 역시 미인 만한 곳이 없는 것 같다.
난 오늘도 가슴족을 찾아 자연산 d컵!!!
내가 좋아라하는 싸이즈! 고민도 없이 곧장 예약 고고!
와우! 순둥순둥하게 생긴 언니가 쌩글쌩글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온다
이야기를 나누는데 뭔가 되게 편한 느낌! 여자친구? 나이도 적당하다.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이미 내 몸은 달아오르고 있었고 내가 일하는 곳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금세 친근함을 느낀다. 샤워하고 오세요 라는 말을 듣고 샤워를 하며 연애할 준비를 했다
언니도 살포시 수건을 가리고 나와서 내 앞에서 수건을 벗는데!!
온 몸이 탱탱하다! 자연가슴이 봉긋 솟아올라있고 엉덩이도 엄청 튼실하다.
모델같이 마른 몸매는 아니지만 다부진 와꾸, 그리고 온 몸의 탄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d컵인데도 불구하고 처진 가슴이 아닌 탱탱함이라 만지면 만질수록 느껴진다.
키스는 별로 안좋아해서 바로 연애로 들어가는데 그날따라 내 동생은 힘이 팍 안실려 쫌 힘들었다.
무튼 온몸의 탱탱함을 느낄수 있는 가슴과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며 후배위로 마무리!
눈으로 보면 볼수록 감탄이 나오는 몸매다. 긍데 얼굴은 강아지상이다. 그야말로 베이비페이스의 전형
원래 언니는 사나운 고양이상이었는데 살이 좀 붙으면서 순한 인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아무튼 이 언니! 그날은 내가 힘이 좀 부족해서인지 꼭 한번 다시 재접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