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역삼-첫사랑 ] 세정
<매니저 소개>
입장을 하자마자 느낀게 와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그런 얼굴입니다 얼굴에 호불호가 없을듯 하나
민삘보단 룸삘의 느낌이 납니다
프로필이 실사가 확실할 정도로 엄청난 슬림함을 자랑하며 몸매의 비율 또한 훌륭합니다
타투는 없고 피부도 매끈하며 풋풋한 느낌이 나는 처자입니다 대화 능력 또한 훌륭하여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쉬움을 토로 하자면 키는 작아도 호불호는 없을듯한 비율인데 가슴이 상당히 작습니다 다만 와꾸가 모든걸 커버할 정도로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접견과정>
강남에 가야할 일이 생겼는데 겸사겸사 달림도 하러 나왔습니다 예빈이를 염두 해 두고 있었으나 새롬 또한
극슬림을 좋아하는 저로썬 그냥 넘기기 힘들더군요 바로 예약 합니다
<본게임>
시간 맞춰서 가까운 곳에 도착하여 커피 두잔을 사고 10분전 입장 연락을 드렸습니다
첨오시면 인증을 하나 자주 가던곳이라 인증을 하지 않고 전화로 호수 받고 바로 올라갑니다
문앞에 도착해서 가만히 있으면 문을 열어주는데 보자마자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너무 이쁩니다 ㅎㅎ
눈이 크고 성형 삘이 나긴 하나 워낙 뛰어난 외모에 민삘 룸삘 따지지 않고 그냥 좋았습니다 로리삘의 느낌도 강합니다
사온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데 자신이 내가 느끼기에 플몇정도 받으면 좋겠냐고 자기 어떠냐고 묻습니다
사실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솔직히 +5~+6정도면 괜찮겠다 했는데 사실 저정도 페이에서도 상당히 경쟁력 있다 봅니다
다만 글래머 미드를 중시하시는 분들 키가 크고 모델삘을 원하신다면 추천해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조잘조잘 애교도 있고 미모가 좋으니 그냥 안고 있어도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딱 품에 안고있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저는 일단 ㄴㅋ의 옵션을 사용하였습니다 ㅈㅆ는 안되기에!!!!!!!
샤워 서비스는 없으며 샤워하고 나오자 BJ를 하는데 상당히 소프트하지만 느낌이 좋으며 뭔가 기술이 뛰어나 보입니다
역립을 하는데 소중이는 왁싱 되어 있으며 그곳이 좀 약하기에 잠깐 역립 후 삽입을 하는데 ㄴㅋ이라 그런가? 쪼임이 좋은지
느낌 전달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반응 수량 모두 훌륭한데 신음소리가 예술입니다 이건 느껴봐야 하실듯
그 느낌때문에 진짜 제 똘똘이가 버티질 못하네요 힘들이지 않고 숨도 안차고 자연스럽게 발쏴 하였는데 체위도 물론 바꾸지
못했습니다
배에다 한 가득 쌌는데 아우 저도 엄청 뽑아 냈네요 아마 안에다 했으면 아기가 생길만큼 엄청났습니다 ㅋㅋ
정리를 한후 정확히 콜이 울려 퇴장 하였습니다 오늘도 즐달 하였네요~ㅋㅋ
진짜 집에 가는데 이건 뭐 똘똘이가 죽질 않아서 혼났습니다 몸의 반응은 속일수가 없었네요
ps: 이쁜처자, 몸매 좋은 처자, 마인드 좋은 처자,극 슬림을 원하는 자 영계 로리과 모두 만족 할만 합니다
가슴이 무조건 커야 되는 분, 글래머 육덕 골반 큰 처자를 원하는 분은 피해주세요~
저는 한번쯤은 더 볼 의향이 있습니다 워낙 느낌이 좋고 제껄 잘 뽑아내고 스킬도 갖추고 있어서 괜찮은것 같네요
외모가 제 스타일이고 극슬림이 또 제 스탈이라 한번은 무조건 다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