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6월초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SM플레이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세인

⑥ 오피경험담 :

세인씨는 실장님의 추천으로 본 매니져입니다

본래 지명을 했던 친구가 시간이 안맞아 처음보는 친구네요 

긴가민가 하는 마음으로 안내받고 입장해봅니다

첫인상은 어린 친구가 화장을 좀 한 느낌? 

실제 나이가 어떨런지 물어보진 않았지만 이쁜편이고 귀여운 느낌의 매니져네요. 

친절한 인사 & 여친모드 금방 친근한느낌 받을수있네요 좋았습니다 

음료수(종류별로있는편) 대화좀 나누고 담배 피고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적극적으로 입술부터 공략해줍니다.

키스 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편이라 시작부터 차례 차례로 아래로 슬슬 내려가 온 몸을 달궈줍니다. 

근데 이 친구 온 몸이 성감대인지 가슴 밖에 안해줬는데 다리가 부르르 떨립니다. 

이 맛에 더 정성스래 구석 구석 애무를 했네요. 

아래는 깨끗하고 털이 거의없는편 아래 역립을 하는데 리액션 치고는 너무나 리얼하게 까무러칩니다. 

그래도 꿋꿋히 해줄건 다 해주고 정삽입을 햐봅니다.

들어가면서 진심 바로 후회했네요.  아 먼저 빼고 올껄...

몇번 한 것 같지도 않은데 움찔 움짤 해서 멈칫 멈칫 하는데 

뭔가 흘러나와서 전 제가 싼줄 알았더만 

세인씨한태서 하얀 애액이 나오네요. 

계속 밀어붙여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풀어버렸습나다.

적극적으로 즐기면서 할수있는기구플을 좋아하는둣하고

사근사근 얘기도 잘합니다. 애교도 있고

다음번에는 진심 한번 빼고 작정하고 보러 갈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