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달림신이 꿈에서 나와서 바로 사이트 뒤적뒤적

제일 위에있던 홈플클릭.. 고민끝에 하나로 결정하고 달려갔습니다

보자마자 내상은 없겠구나 싶었어요 엄청 살갑게 대해줍니다

같이 얘기하면서 장난도치고 한층 더 깊이 친해진거 같습니다

아주 훌륭한 스킬의 처자에요 심상치 않습니다.

씻고나와서 침대에서 핸드폰 보고 있었는데 폰 집어넣으라고 혼났습니다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던지고 온몸으로 하나의 애무를 몸으로 감상했습니다

역시 몸은 몸으로 감상해야 되는게 맞네요

천국이 있다면 여기가 아닐까 너무 좋아서 계속 해달라하고 싶엇어요

스킬도 수준급이네요 자세도 바꿔가면서 이것저것 다 해 봤습니다

마인드는 진짜 누구보다 갑이고 떡감도 좋고 다 좋았습니다

내상은 절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