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 오피 ] [ 선릉-프리티 ] 그린

후기도우미 0 188

처음 보자마자 예쁜 얼굴과 엄청난 가슴이 제 눈에 들어왔고 자꾸만 눈에 보였습니다.

시선을 돌리려고 애를 썼으나 옷 사이로 보이는 가슴... 미사일 가슴... 심장을 뛰게 만들었습니다.

그린은 저를 이끌고 쇼파에 앉히고 물 한잔을 따라주며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었습니다.

그 후 간단한 인사와 얘기를 마친 후 그린은 같이 씻으러 가자고 합니다.

샤워를 깨끗하게 하고 침대에 누워 몸을 닦는 그린씨를 기다립니다.

수건을 가리고 나왔는데도 봉긋합니다.

침대로 올라와서 키스부터 해주는데 복숭아향기가 제 입에 확 느껴졌습니다.

그 후로도 목부터 시작하여 똘똘이 애무를 받는데 완전 느낌 있습니다.

키스도 그렇고 BJ도 그렇고 가슴으로 하는 애무까지..! 마인드가 아주 뛰어납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받고 난 후 자연스레 위치를 바꿉니다.

마치 이제 제 차례가 된 것 같아 제 내공이 담긴 혀 신공 들어갑니다.

혀 신공에 손은 미사일 가슴을 계속 주물러줍니다

제 애무스킬에 그린씨가 신음을 참으며 말합니다.

'오빠 너무 잘하는데?벌써 갈 것같아....'

이제 애무를 마치고 정자세로 그린씨에게 진입!!

넣자마자 벌써 조이며 따뜻하였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녀의 얼굴에 정자세라 다시 딥키스를 퍼붓고

가슴을 손으로 부드럽게 잡고 조금씩 강하게 펌핑을 합니다.

계속된 펌핑에 사정감이 몰아쳐 급히 자세를 여상위로 바꾸고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여상위에서도 너무나도 강력한 쪼임과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느껴져 얼마 가지 못하고 밖에다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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