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한 팔다리,그리고 빵빵한 바스트...

인사 좀 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나름 꾹꾹 누르면서 시원하게 합니다

그리고...간단한 교감과 함께 서비스를 즐겨봅니다....

야릇하게 터치를 해주니 금방 흥분이 되네요..ㅎㅎ

가영언니 왜 일케 꼴릿할까요...ㅋㅋ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황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