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들어가자마자 진짜 글래머가 있어서 일단 성공했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잠깐 앉아서 얘기 좀 하다가 씻으러 가자길래 옷벗고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 누워 있는데 BJ를 정말 잘하네요 ㄸㄲㅅ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니겠으나

전혀 아쉽지 않은 ㅁㄲㅅ를 해주고 여상으로 시작해서 정상위로 일단 한발 빼고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2차전했는데

역립 반응이 너무 좋네요 하면서도 반응이 좋으니 계속 하고 싶은 느낌이었음.

그러고나서 삽입하니 반응도 더 좋아지고 신나게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이미지보다 실물이 나은거 같고 육덕과 글래머 사이에 운동선수 같은 느낌 입니다.

무조건 슬랜더 원하는 사람 아니라면 다들 만족하고 다녀 올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