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 부산에선 여기 말고 다른 데는 못 가겠네요 ㅋㅋ
쑥때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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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13:23
마누라가 친정에 가서 아주 좋은 기회가 있어서 달렸습니다
같이 알고 지내는 선배랑 소주한잔 먹고 내기당구한판
봐주면서 치다 질뻔했음 술이 살살 깨갈때쯤 2차가자 하여
바로 나나실장님 전화 걸어 방문했습니다
대리불러서 네비주소 받아서 찍고 도착하니 바로 가게 앞이더라구여
실장님 나와있길래 반갑다고 악수하고 룸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선배랑 맥주한잔하며 이야기 나누고 있는데 나나실장님이 초이스 조금만 대기해달라고해서
노가리 까면서 3~40분정도 대기했습니다 초이스 준비되었다며 실장님이 아가씨 데리고 오는데
아가씨들 상태 꽤나 좋네여 선배랑 저는 눈을 의심했습니다
보통 이쁜애 한둘에 그럭저럭한애들하고 못생긴애도 다반사일텐데
반이상이 중상급이더라구여 뭐 사람마다 눈높이가 틀리니 제의견일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고르기가 꽤나 난감하더라구여
생각같아선 맘에드는애 3명있어서 다같이 놀고싶었지만 총알이...
실장님한테 그셋중 누가 좋으냐 물어봐서 추천아가씨 앉혔습니다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퇴장하시고는 아가씨들 뭐 가방챙겨서 들어와서 옆에앉고
술이 들어오고 주거니 받거니 한잔하고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손도 즐겁고 삼박자가 아주 잘맞아떨어지네여
어찌나 좋던지 예쁜아가씨들이 주는 술과안주까지 넘넘 맛있었네여
룸에서 극도로 흥분하여 그기세를몰아 구장에 올라가서 그런지
구장에서도 너무 좋았네요
후기의 포인트는 흡입력이었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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