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아


[ 오피 ] [ 강남-펜디 ] 짱아

후기도우미33 0 1166

제가 만난 매니저는 짱아 라는 매니저 인데 개인적으로 이미지와 어울리는 이름 같지않네요.


딱 봤을 때 너무 민삘의 대학교 졸업반으로 보이더라구요. 역시나 토크하다보니 대학교 휴학중이라고 이야기 해주네요.


꾸미면 정말 프로필같은 세련된 느낌이 들 것 같긴한데 제가 만날 때는 약간 수수한 느낌 화장이였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첫 토크는 텔에 쇼파가 없어 침대에 누워서 했는데 처음 그렇게 진행을 하다보니까 색달랐어요.


편안하게 누워서 이야기를 해서인지 좀더 친근감있게 대화를 할 수 있었고, 매니저님의 토크도 좋았습니다.


 


3. 본게임


이야기만 하다가 끝낼수 없으니 먼저 샤워하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고 먼저 샤워하고 나오니 매니저님이 따라서 씻고 나왔답니다.


가슴에는 상처가 있어 물어보니까 가슴이 너무커서 축소 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축소를 해서 C 컵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얼마나 컸던건지~~


몸매는 복근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뱃살없이 딱 이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옆에 누워서 눈이 마주치자 키스를 하는데 피하기는 커녕 딥키스를 해주서 아래가 급흥분 했네요 ㅎㅎ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다가 매니저가 가슴을 시작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은 어설펐지만 나쁘지않았어요.


역립도 받아주는 것 같으나 그날은 그냥 받기만 하고 바로 본게임 들어갔답니다.


아래 수량이 엄청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촉촉한편이라 부드럽게 진행이 가능했어요.


정자세, 여상, 후배위, 정자세로 다양? 한 자세를 했지만 싫어하지 않고 다 받아줬고 특히 정자세 할때는 키스를 잘해줬답니다.


 


4. 총평


민삘느낌, 키스 좋아하는 분들께1 추천을드려요. 


그리고 매니저님의 준비시간이 있으니 너무 여유롭게 가는 것 보다는 시간을 딱 맞춰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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