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게   피로도 풀겸  라떼  재방 하였네여     마침  리뉴얼  된것같아 실장님이랑 이런 저런 대화 하던중  

 

전설속 포캣몬 마냥  찾을때 마다 없었던

 

유정 매니저를 드디어 보게되었네요 ㅋㅎ     문을여고 들어서니  1

 

60 초반 정도 되는  룸삘 단발 처자가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체형은  슬림이고  비바스트 입니다   워낙 하이텐션 애교 많은 친구라

 

 초반 부터 엄청나게  기가 빨리더군여 ㅎㅎ  샤워 한판 개운하게 하고

 

같이 드러누어 육체적 대화를 나누며 여기저기 주물러보니 피부 결도 상당히좋고

 

  애교를겸비한 젝스한 스킬덕분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곳저곳을

 

공략 당했네요   그렇게 야릇한 유정이에게 하뵷 부비플 등 워밍업으로는

 

버거웠던  스킬을 난사당하며  절정에 달아오를쯤   본게임

 

협의 후   가장 꼴릿한 후배위로 개운한  발싸를 이루어냈습니다  

 

90분코스부터 샷추가가 된다고 해서 아쉽게   다음을 기약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