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벚꽃 ] 민아는 역대급 매니저
인천벚꽃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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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18:14
2주전 실장님 추천으로 민아 보고왔습니다
오랜만에 저의 날 이라 오픈하자마자 바로 예약해서
대낮부터 신나게 달렸어서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 후기를 쓰게됫네요..ㅋㅋ
실장님이 뭐 가게애들 어디하나 빠지는데없이 다 와꾸잘나오고
서비스도 좋다고하시더라고요 근데 어느가게나 다 그렇게 얘기하고 안그런곳이간혹있는데
여기는 저도좋았고 친구도 좋다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민아 만났는데 우선 이미지는 야들야들하게생긴 계집아이 같이생겼습니다
맛있어보이는 청순청순 느낌의 그런느낌이네요 여하튼 문열고들어갔는데
솔찍하게 좀 설레더군요 첫느낌이. 근데 샤워시켜주고 빨아주는데 어라.. 평소보다
기분이 더 좋더라고요ㅋㅋㅋ 뭔가 아무것도모르는 친구 정복하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바로 침대에가서 사랑을 나누는데 굉장히 적극적이여서
제가 먹으러왔는데 오히려 먹히는 느낌?? ㅋㅋ
이맛에 저는 떡 칩니다ㅋㅋㅋ 저만 변태스러운가요??
여하튼 즐거운 달림후기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