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172/C 모델라인이라는 궁금증을 넘어서 한번은 봐야겠다 마음먹게된 로제

그러나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예약잡기가 얼마나 어렵던지

여러번의 예약전화를 했지만 죄송합니다 마감인데요만 듣고 벼루다 벼루다

드디어 빈 시간대가 있어서 로제를 보러갑니다 

씻고나와 음료마시고 있으니 모신다해서 들어간 로제방

첫느낌은.. 역대 최고가 맞구나 20대인데 정말 축복 받은 와꾸와 콜라병 몸매 

그에비해 제 와꾸와 몸매를 거울로 보니 웃음만 나네요

앉아서 얘기 나눠보니 성격도 좋아보이고 왜 인기가 많은지 대번에 알수있었습니다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웠는데 로제랑 분위기잡고 물빨을 주고 받는데 

분위기가 얼마나 야릇하던지 같이 엉겨붙어 있는 자체만으로도 꼴려서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장갑 착용후 바로 합체 합니다 이런 이쁜 언니를 이렇게 범해도 되나 싶었지만 

이미 즐기고있는 로제를 보니 저도 더욱 힘내봅니다 

정자세로 시작하여 여상으로 체인지 깊숙하게 찔러넣어 허리돌려주는데 연애감 마저도 환상적이네요 

로제 정도면 매일매일 봐도 안질릴듯 

더 오래 하고싶었지만 금방싸는 바람에 좀 아쉽다고 느꼈는데 

벨이 울리는걸 보아하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겼네요

모든 상황을 마무리하며 나가려는데 로제가 또 오라고 하는데 무슨수를 써서라도 꼭 다시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