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스파 단골인데요 거의 주간에만 자주갔었는데 오랜만에 야간에 한번 갔습니다

실장님과 카운터에서 이야기를 나눠 보니 야간 라인업이 조금 바뀌었더라구요

예전에 야간 갈때 5월 스파 메인이였던 나나씨 있냐고 물어보니까 잠시 쉬었다 최근 한달 전 쯤 부터 다시

출근을 하셨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야간에 자주 갈때에 자주 봤던 나나씨를 지명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샤워장으로 안내를 받아

샤워를 마치고 대기가 조금 있어 5분 정도 기다렸다 방으로 안내 받고

배드에 누워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마사지는 두말 할 것 없어요 무조건 여기 입니다 처음엔 저도 관리사님 지명하고 한 분에게만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는 지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관리사님들이 전부 마사지를 잘하세요

건식마사지 - 찜마사지 - 전립선 순으로 마사지를 해주세요 따로 불편한 곳이 있으면 미리 말씀을 해주시면되고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 까지 순서대로 끝나면 매니저 언니가 들어옵니다

나나씨가 들어오는데 오랜만에 보니 몸매가 더 좋아진 것 같기도..?? 역시 지명 1순위 답습니다

홀복을 벗고 다가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남자의 성감대를 진짜 잘 아는 것 같아요

꼬빨 실력도 장난 아니고 벌써부터 쿠퍼액이 흐르는 것 같아서 나나씨에게 시작하자고 말을 하자

콘돔을 씌워주고 저에게 올라타서 깊게 박아줍니다 쪼이는 맛이 장난이 아니에요

나나의 환상적인 몸매를 보며 흐느껴주다가 자세를 바꿔 나나씨를 눕혀 둔 채 토끼보다 빠르게 박아줍니다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자 좀더 ..빠르게 빠르게 그러다 절정에 치닫고 쭉~ 발사했습니다

여기까지 나나씨를 만났던 후기 인데요 나나 볼 수 있으면 무조건 한번 보는 것 강추 드립니다 

괜히 하는 말이 아니에요 호불호가 없어요 몸매 하나는 비너스 여신상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