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혜미매님은 어깨정도까지 오는 머리를 가진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있어요.

전체적으로는 고양이상에 섹시한 느낌도있고 순박한 소녀의 느낌도 있어요.

보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외모는 예쁜편이었습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얼굴도 작은게 매력!

몸매

일단 160중반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어요.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몸매에요.

키도 크고 늘씬해서 다리라인이 쭉~ 예뻐요.

슬림한 몸매인데도 가슴은 작지 않아요! B정도? 정확한 크기는 몰라서..

몸매도 저는 호였습니다.

티마

티마는 정말 좋은편이에요~

들어올때부터 웃으면서 뭐 물어보면서 들어오더라구요.

진짜 느낌이 옆집 동생 느낌이랄까..

그리고 경력도 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이야기가 술술 ~

솔직히 저는 거의 이야기만 하다가 나왔어요.

티마만으로도 좋은 동생 느낌의 매님이었습니다.

피마

일단 투유는 살스를 신고들어와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소프트한 업소에요.

그래서 수위를 많이 생각하시는분들에게는 비추드립니다.

혜미매님도 자기만의 정한 선이 확고해요.

혜미매님은 흡연매님이지만 담배냄새가 전혀 안났어요.

단장딮키 모두 이끄는대로 잘 따라와요~

수비력과 공격력은 확인을 못했네요!

마무리

그리고 또 다른점은 매니저분들이 정말 많은 곳같아요.

손님도 많더라구요.

처음에 입장하는데 손님만 3명인가 4명 마주쳤네요...

마음이 울적한날에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