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 건마 ] [ 분당-십이야 ] SM

후기도우미2 0 218

십이야에 SM코스가 있더군요

SM코스는 어느 업종에서든 좀 드문데 신박해보였습니다

페티쉬 취향이 절실하게 있는것은 아니지만 가끔 한번씩 생각은 해봤었으니까요

옛날에 페티쉬 업장에 한번 방문해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도 떠올라서 예약해봤습니다

예약하기전 문의해보니 약한것부터 강한것까지 난이도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시는군요

SM업장에서 하는 거의 모든게 다 가능하네요

70분 무한샷으로 마음껏 쌀수도 있습니다

SM하면서 결국 박을수도 있는거라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특히 노콘으로 진행한다기에 더욱더 솔깃해졌습니다

SM언니는 165에 C컵으로 늘씬 글램 섹시한 몸매를 가지고 있고 강인한 분이였습니다

저는 SM은 초보라서 상황플레이를 진행하고 왔습니다

경찰과 범인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했는데 제가 범인이고 여경찰에게 잡혀서 능욕당하는 뭐 그런내용으로요ㅋ

야동에서나 나올 법한 장면이죠

수갑이야 당연하게 채워지고 힐로 똘똘이를 문데면서 묶이고 당하고 욕플레이도 하고 ㅋㅋ

뭔가 신선합니다

통성명도 전에 바로 시작되는 하드코어 서비스

바로 저의 존슨을물고 서양야동에서만 볼법한 BJ를 시전해주십니다.

초장부터 너무 쌘거 같은 느낌에 살짝 빼려고 했지만 이미 무아 지경입니다.

어짜피 무한이라서 한발 시원하게 빼줬습니다.

잠깐 쉬다가 . 물다이로 이동

물다이에서 햄버거 서비스부터 시작해서 장난 아닙니다.

그러면서  제가 xx년 존 나 잘하네 이러니깐 나 원래 잘한다면서 같이 욕 플하는데 이거 굉장히 느낌이 묘합니다.

물다이에서 한발더 발사하고 나니깐 도저히 힘이 안생기는데 .

언니가 샤워장에서 씻는 모습에 또 발기가 되어버립니다...ㅋ

그리고 애무하면서 언니가 정말 야한신음소리를 내는데 세상에 진짜 이건 야동입니다.

자세 딱잡아주고 언니 꽃잎을 핥아 대니깐 터지는 신음소리에 더겪하게 꽃잎을 핥고나서 바로 그녀의 봊이 속으로 들어갑니다.

쫙쫙 조여주면서 머리끄댕이 잡고 키스해가면서 엉덩이도 살짝살짝 때려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너무 좋아서 이때까지 판타지를 거의 다 실현한거같습니다.

뒤치기할때 머리끄댕이 잡고 온힘을 다해 박다가 싸기 일보직전에 XX년아 입벌려 하면서

입싸 하고 나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나니깐 ko 되어버렸습니다.

진짜 신세계 경험 제대로 했습니다.

새로운 본능이 깨어나는거 같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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