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채영

후기도우미5 0 181

샤워중인데 채영이가 노크후 자기 왔다고 인사하네요~

마저 씻고 나가니  채영이는 춥다고 저 물기 닦고 눕기를 기달~

물기 언능닦고  누우니

채영이 탈의하고 바로 ㅋㅅ부터 들어오네요.

역립을 그닥 즐겨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가만히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짧은 채영이 타임..

 

얼굴 - 이쁘장한 얼굴.  

몸매 - 평범한 살짝 통통한 몸매. (사알짜악~)

마인드 - 제가 맘에 안든건지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솔직히 만족은 못했네요..

 

무리한 요구 아니면 ㅊㅇ등 다 받아주고

전체적으로 와꾸는 괜찮았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

그냥 쏘쏘한 달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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