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채영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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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17:08
샤워중인데 채영이가 노크후 자기 왔다고 인사하네요~
마저 씻고 나가니 채영이는 춥다고 저 물기 닦고 눕기를 기달~
물기 언능닦고 누우니
채영이 탈의하고 바로 ㅋㅅ부터 들어오네요.
역립을 그닥 즐겨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가만히 있는데 생각보다 너무 짧은 채영이 타임..
얼굴 - 이쁘장한 얼굴.
몸매 - 평범한 살짝 통통한 몸매. (사알짜악~)
마인드 - 제가 맘에 안든건지 컨디션이 안좋은건지
솔직히 만족은 못했네요..
무리한 요구 아니면 ㅊㅇ등 다 받아주고
전체적으로 와꾸는 괜찮았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
그냥 쏘쏘한 달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