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한 사이즈에, 섹시함이 넘치는 아이~

자연스런 느낌이라서 더 예쁘고, 좋았네요.

가슴이 예쁘네요.

C~D컵인데 역시 자연산은 감촉이 달라요, 달라~

애교있게 생글생글 웃으며 착 달라붙네요.

씻으면서도 꼬옥 붙어서...ㅎㅎ

밀착해오는 아이의 몸이 너무 좋습니다.

먼저 마사지 시작하는데 마사지 시원하게 잘 하구요, 대화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손으로~

나를 이리저리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음탕한 손짓의 향연~

시원하게 발사후 침대로 이동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여인의 성숙한 그 느낌.

게다가 계속 키스를 하고, 만져달라는듯 적극적으로 매달리는 아이.

날씬한 아이의 몸을 안고서 키스를 하는데 아이가 더 적극적으로 제게 키스를 해줍니다.

가슴을 빨고, 아이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아~ 좋아~

하며 뜨거운 숨을 내쉽니다. 봉지는 이미 흥건하네요.

자연스럽게 느끼는 아이의 모습에 강하게 흥분하게 되더군요.

정말 미친듯이 흥분해서 보빨~

사정없는 보빨에 아이도 완전 흥분~

보빨만 얼마를 했는지...

아이가 얼마나 느꼈는지, 축~ 쳐져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키스하자 강하게 빨아대면서 절 눕히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제 젖꼭지를 혀로 살살 핥고... 그러다 빨아주고...

자극적인 애무를 여기저기 해버립니다.

입에 확~ 넣어버리고 곧휴를 빨아줍니다.

잘 빠네요~

똥까시까지~ 후루룹~~

다시 69자세로 제가 빨기 쉽게 해주고...

69로 하다가 선물 착용.

아이를 눕히고 넣기 시작합니다.

입구부터 쪼여옵니다.

다 넣고나니, 강렬한 쪼임.

아이의 맛이 일품이네요.

뿌리까지 꽂아넣고 격하게 움직였습니다.

아이의 신음이 폭발~

저를 강하게 끌어안습니다.

아이랑 격하게 하다가 끝에 이르러 폭발~!

죄다 쏟아내고서 아이 위에 쓰러집니다.

핸플로 1차 발사후 질퍽하게 놀았더니 2차 발사도 기여이 되더군요 ㅎㅎ

아이가 발사후에도 키스하고 안아주고 어루만져주고...

아이와 헤어지고 퇴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