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파는 언제나... 달림 후에 현타도 없고 좋네요.

 

이번에도 , 어디로 가나 고민도 없이 블루스파부터 찾아서

 

지인이랑 같이 이용했습니다.

 

실장님이랑 직원이 카운터에서 응대 잘 해주고 , 계산 받으시고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라고합니다.

 

이제 슬슬 ... 엄청 더워지기 시작해서 ;; 샤워는 필수입니다.

 

찬 물에 샤워 쫙 하고 나와서 에어컨 바람 맞고 있으니까 진짜 좋습니다.

 

어우 살것 같다 ~ 이러고서 앉아서 , 음료수 마시면서 좀 기다리다


순번 왔을 때 안내 해주신다고 해서 ,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각자 방으로 찢어져서 , 저는 바로 배드로 직행 후 뻗어서 엎드려 있습니다.

 

1~2분 정도 ,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인사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원래도 여기 자주 다니고 , 마사지도 즐겨받는 입장에서는 항상 그렇지만

 

내상은 커녕 ,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관리사님이 압 조절도 아주 잘 하시고 , 하시는 도중에 계속 대화하면서

 

제가 만족할 수 있게 , 최대한 맞춰서 잘 해주셨습니다.

 

눈 감고 반은 잠 든것처럼 ... 기절한채로 마사지를 즐기면서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나누고 , 하다보니 중반을 넘어서 종반.

 

종반에는 관리사님이 배드 위로 올라와서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를 해주셨고

 

꾹꾹 ~ 힘 조절 잘 하면서 열심히 밟아주시다가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셨구요

 

전립선 해주신 다음에 매니저님이 들어올 때 나가셨습니다.

 

 

블루스파 경험상 , 내상급 언니는 없었기에

 

이번에도 걱정 따위는 안 하고 , 편하게 누워서 들어오는 언니를 스캔했고

 

하루라는 언니였는데 , 비주얼도 괜찮고 ~ 몸매도 괜찮은 편입니다.

 

조명을 어둡게 조절하고 , 옆에서 빠른 탈의한 뒤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는 바로 애무로 시작하는데 , 애무 꽤 좋습니다.

 

나름대로 정성스럽게 , 잘 빨아준 언니 덕에 금방 흥분하고 , 풀발기...

 

BJ 쭉쭉 해주다가 , 콘을 적당한 타이밍에 맞춰서 씌워주고 여상부터 시작.

 

위로 올라와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 보기도 좋고 ~ 자연스럽게 손이 ... ㅎ

 

그립감도 괜찮고 하루 언니가 잘 움직이고 해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여상으로 끝까지는 안되서 적당한 타이밍에 내려오게하고

 

정상위로 눕혀놓고 진입하는데 ... 느낌 좋습니다.

 

떡감도 상당하고 언니 반응도 좋고 , 하다보니 금방 금방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벌써 싸기에는 좀 아쉬워서 , 언니한테 뒤로 하자고 하고 뒤치기로 하다가

 

뒤로 하자마자 느낌이 올라오기 시작해서 바로 싸고 ... 마무리했습니다.

 

싸고난 후 하루 언니가 , 정리 해주고 닦아주고 하는 마무리 서비스 다 받고

 

그리고 퇴실하는데 ... 마사지도 너무 좋았고 , 떡도 최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