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종로-수 ] 아린
Phase 1. 마사지
룸에 들어온 후 잠시 기달리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서로 인사를 하니 관리사님이 상의 탈의를 하고 누우라고 하네요.
탈의를 하니 옷을 받아주시고는 잘 눕게 도와주시네요.
"어디 안 좋으신 곳 있으세요?"
"저 양쪽 어깨가 좋지 않네요."
"네. 알겠어요."
제 위에서 어깨부터 허벅지까지 손으로 쭉 뻗으시고는 전체적인 마사지부터 시작을 해주시네요.
압력도 좋고 실력도 좋으신지 이내 편하게 마사지를 받게 되는군요.
그러면서 대화를 하기 시작하는데 전에 제가 살던 곳에서도 사셨고 공통적인 부분도 있어서 편하게 대화를 했네요
더운 요즘 날씨에 에어컨 있는 곳에서 편하게 누워서 마사지 받으니 정말 좋더군요.
대화도 잘 되면서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아서 그런가 어느 덧 돌아누우라고 하면서 전립선 마사지로 가네요.
벌써 헤어질 시간이 다 된거네요.
부드럽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노크와 함께 정리를 하면서 관리사님이 퇴실하시네요
"서비스 잘 받고 가세요."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Phase 2. 연애
노크와 함게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네요.
"안녕하세요. 마사지는 잘 받으셨나요?"
"네. 안녕하세요.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그녀가 바로 옆으로 다가와서 살짝 정리를 하고는 바로 탈의를 하고는 제 위로 올라오네요.
가슴을 빨아주는 애무를 해주기에 저도 그녀의 가슴과 허벅지와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면서 느껴봅니다.
가슴 애무를 마치고 아래로 냉려와서는 흡입력 있는 bj를 해줘서 기분이 좋으면서 빠르게 커지기 시작했네요.
제 똘똘이가 커지게 되자 그대로 장갑을 착용하고는 위에서 조심스럽게 합체를 하고는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쪼임도 좋고 움직임도 좋아서 저도 느끼면서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저도 허리를 들썩들썩 움직여봅니다.
이제 그대로 그녀를 눕혀서 하고 싶기에 자세 변경을 하자고 이야기를 하고는 그녀를 눕혔네요.
그리고는 그대로 정상위 자세에서 다리를 제 어깨 위로 올리고는 2차 합체를 하고는 그대로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봅니다.
그녀의 신음소리에 저는 더욱 빠르게 허리를 흔들었고 제 양손은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네요.
그녀의 표정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되버렸네요.
잠시 허리를 멈추고는 다시 그녀의 다리를 M자 형태로 만들고는 그대로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봅니다.
그녀의 쪼임과 표정을 보고 더 이상 참기 힘들게 되어 그대로 사정을 했네요.
"오빠~ 쌀께~" 그녀에게 신호를 주고는 강하고 깊게 허리를 움직여서 깊게 넣은 후 그대로 사정했네요.
잠시 넣은 상태로 누워 있자 콜이 울려버렸네요.
그녀와 정리후 그녀의 손을 잡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