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올리브 ] 박세미
방문을 노크하자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데 화려하게 이쁘진 않지만 어디가서 꿀리지 않을만한 얼굴입니다.
20대 초반의 풋풋한 모습 보다는 20대 중후반 정도의 어느정도 물이 오른듯한 외모입니다.
들어가서 소파에 앉으니 물 한잔 가져다주고는 옆에 착 달라붙어서 부드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이야기만 해도 시간이 금방 지나갈 것 같이 잘 받아줍니다.
이야기에 정신팔려 있자 먼저 씻고오지 않겠나며 샤워실로 보내더군요.
씻고 누워있자 간단히 씻고 와서는 먼저 해줄지 물어보면서 기분을 잘 맞춰줍니다.
가슴은 프로필대로 b+인 것으로 보이는데 모양도 예쁘고 자연산입니다.
몸매는 전체적으로 마르고 뱃살도 거의 없이 매끈하네요.
제가 먼저 해주겠다며 가슴을 만져주자 자기는 가슴이 성감대라 가슴 많이 만져줬으면 좋겠다고 하고는 강하게 막 잡고 주물러도 안아프고 좋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저도 가슴 만지는걸 좋아해서 한참 가슴을 애무하는데 왜 이렇게 잘하냐며 띄워주는 것도 잊지 않네요.
칭찬에 힘입어 원없이 강하게 가슴을 주무르고 실컷 빨고 했는데 거부감은 커녕 진짜 좋아하는 것이 느껴지네요.
밑에는 왁싱한 깨끗한 상태이고 가슴이 성감대라고는 하지만 밑에도 반응이 굉장히 좋네요.
자세를 바꿔서 제가 받을 때는 어디 해주는게 좋은지 꼼꼼히 물어보면서 최대한 제가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쪽은 제가 큰 느낌이 없어 패스하고 밑에만 받았는데 혀를 쓰는게 수준급입니다.
본게임에서는 여자가 위에서 해주는 것을 좋아한다고하자 힘들어도 위에서 열심히 해줍니다.
힘들어하는 것을 느끼고 정자세로 바꾸자 꼭 끌어안고 하는거 괜찮냐며 적극적으로 다가옵니다.
본게임 중에도 가슴 만져주는 것을 좋아하던데 저도 좋아하는 편이라 실컷 만지고 왔습니다.
발사 후에도 옆에 딱 달라붙어 누워서 알람이 울릴 때까지 재잘재잘 즐겁게 이야기해주네요.
시간이 다될 때까지 가볍게 터치하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